그동안 지역 내에 종합병원이 없어 인접 도시 의료시설을 이용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왕시가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'해밀리병원'을 새로 짓는다고 밝혔습니다.
오는 9월 착공 예정으로 외과·산부인과·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 과목과 응급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출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.
기공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"종합병원 유치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"면서 "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고 말했습니다.
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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